타지역 이주를 통한 빈곤구제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는 ‘다섯 가지 일부’를 통한 정확한 빈곤퇴치의 중요 내용으로 중공중앙이 빈곤퇴치 총동원을 한 이후의 첫번째 전투이며, 중국이 빈곤퇴치 공격전에서 승리하는 중요 내용이다. <빈곤퇴치>은 타지역 이주를 통한 빈곤구제를 실시하며, 생존조건이 열악하고 생태환경이 취약하며, 자연재해발생이 빈번한 지역의 농촌 빈곤인구에 대해 신속하게 타지역 이주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것을 제시했다.


타지역 이주는 생태빈곤구제와 친환경빈곤 감축 범주에 속한다.  타지역 이주는 자연규칙과 경제규칙을 따라야 하고, 생태환경이 비교적 열악한 지역에 대해서는 보호식 빈곤감축을 실시하며, 이주 및 이주 지역에 알맞은  정 착방식을 통해 빈곤인구의 객관적 생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빈곤구제개발로 야기된 환경훼손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현지 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13차 5개년 기획 기간 동안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1000만 빈곤인구에 대해 타지역 이주를 실시한다. 2019년말까지 타지역 이주를 통한 빈곤구제는 기본적으로 완수됐다. 



易地搬迁扶贫

易地搬迁是“五个一批”精准脱贫的重要内容,是中共中央发出脱贫攻坚战总动员后的第一仗,也是中国打赢脱贫攻坚战的重要内容。《中共中央 国务院关于打赢脱贫攻坚战的决定》提出,实施易地搬迁脱贫,对居住在生存条件恶劣、生态环境脆弱、自然灾害频发等地区的农村贫困人口,加快实施易地扶贫搬迁工程。


易地搬迁属于生态扶贫和绿色减贫的范畴,其主要原因就是易地搬迁应遵循自然规律与经济规律,对于生态环境较差地区,实施保护型减贫策略,通过搬迁、因地制宜确定安置方式来改善贫困人口的客观生存环境,有效缓解扶贫开发造成的环境破坏,促进当地经济社会的可持续发展。根据规划,“十三五”时期中国将对约1000万建档立卡贫困人口实施易地扶贫搬迁。截至2019年末,易地扶贫搬迁建设任务基本完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