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과 의료구제로 빈곤을 퇴치하다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시진핑 주석은 2016년 전국 위생과 건강대회에 참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하면서“전 인민이 건강하지 않으면 전면적 샤오캉은 없다. 인민의 건강을 최우선 발전의 전략적 지위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곤인구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빈곤인구가 병을 치료 받을 수 있게 하며 질병 때문에 빈곤해지거나 다시 빈곤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빈곤퇴치에 매우 중요하다. <빈곤퇴치>에서 건강 빈곤구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빈곤인구가 기본 의료위생 서비스를 누리도록 보장하며, 질병 때문에 빈곤해지거나 다시 빈곤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제시했다.


<건강>에서 정확한 빈곤구제와 빈곤퇴치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의약위생체제 개혁의 심화와 긴밀하게 결합시키며, 농촌 빈곤인구가 질병 때문에 빈곤해지고 다시 빈곤상태로 되돌아가는 문제에 대해 중점지역, 중점계층, 중점질병종류를 선별하고 총괄조율과 자원통합을 강화하며, 효과적인 조치를 채택하여 농촌 빈곤인구의 의료보장 수준과 빈곤지역의 의료위생 서비스 능력을 제고시키고, 전면적으로 농촌 빈곤인구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며, 농촌 빈곤인구가 전국 인민과 함께 전면적 샤오캉사회에 매진하기 위해 건강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하여 의료보험과 의료구제 제도를 완비시키고 의료구제, 임시구제, 자선구제를 강화해 빈곤인구가 기본 의료위생 서비스를 받도록 보장해야 한다.



医疗保险和医疗救助脱贫

习近平在2016年全国卫生与健康大会上发表重要讲话时强调,没有全民健康,就没有全面小康。要把人民健康放在优先发展的战略地位”。保障贫困人口的健康权利,让贫困人口看得起病,不至于因病致贫和因病返贫,对于脱贫攻坚至关重要。《中共中央国务院关于打赢脱贫攻坚战的决定》明确提出,实施健康扶贫工程,保障贫困人口享有基本医疗卫生服务,努力防止因病致贫、因病返贫。


《关于实施健康扶贫工程的指导意见》提出,坚持精准扶贫、精准脱贫基本方略,与深化医药卫生体制改革紧密结合,针对农村贫困人口因病致贫、因病返贫问题,突出重点地区、重点人群、重点病种,进一步加强统筹协调和资源整合,采取有效措施提升农村贫困人口医疗保障水平和贫困地区医疗卫生服务能力,全面提高农村贫困人口健康水平,为农村贫困人口与全国人民一道迈入全面小康社会提供健康保障。为此,需要建立健全医疗保险和医疗救助制度,加大医疗救助、临时救助、慈善救助等帮扶力度,保障贫困人口享有基本医疗卫生服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