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빈곤구제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국무원 빈곤구제팔공실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질병 때문에 빈곤해지 거나 다시 빈곤상태로 되돌아간 빈곤인구 수 는 2000만 명 가까이 달했으며 전체 빈곤인 구의 44.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빈곤인구 중에 중환자와 만성병 환자는 734 만 명이었다. 빈곤을 야기하는 각종 원인 중 에 질병 원인이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 고 있다. 건강이 안좋은 상태는  빈곤을 야기하는 각종 원인 중에 질병 원인이 모든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건강이 안좋은 상태는 빈곤을 야기하기 쉽고, 빈곤 또한 질병을 일으키기 쉬우며, 빈곤인구가 질병으로 빈곤해지고 또 빈곤해서 질병이 생기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은 매우 흔하다.


그러므로 빈곤인구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질병 때문에 빈곤해지거나 다시 빈곤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며, 건강 빈곤구제를 전개하는 것은 빈곤퇴치의 중점영역이 되었다. 건강 빈곤구제는 국가의 정확한 빈곤구제와 빈곤퇴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빈곤퇴치 공격전에서 승리를 확보하고 전면적 샤오캉사회 건면적 달성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이를 위하여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국무원빈곤구제판공실 등 부서는 공동으로 <건강 빈곤구제 프로젝트 실시에 관한 지도의견>을 내놓았다. <의견>에 따르면 건강 빈곤구제 프로젝트는 빈곤퇴치 공격전의 ‘두 가지 걱정을 없애고 세 가지를 보장하다’의 요구에 따라 빈곤인구의 ‘기본의료를 보장한다’는 총체적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건강중국과 농촌진흥이라는 전략을 실행하고, 중증질환 집중치료를 통해 일부를 구제하며, 만성질환 예약서비스를 통해 일부를 관리하고, 중증질환에 대한 최저 보장을 통해 일부를 구제하는,이른바 ‘세개 일부’ 행동계획을 통하여 ‘빈곤인구가 병을 치료 받을 수 있고 잘 받을 수 있으며, 병이 생기면 바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병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健康扶贫

国务院扶贫办建档立卡数据显示,截至2015年底,因病致贫、因病返贫的贫困人口近2000万人,占贫困人口总数的44.1%。其中,患大病的和慢性病的是 734万人。在各种致贫原因中,因病致贫在各地区都排在最前面。健康不良的状态容易导致贫困,贫困又容易滋生疾病,贫困人口极易陷入“疾病—贫困—疾病”的恶性循环。


因此,保障贫困人口的健康权利,防止因病致贫、因病返贫,开展健康扶贫成为脱贫攻坚的重点领域。健康扶贫是国家精准扶贫精准脱贫方略的重要组成部分,是确保打赢脱贫攻坚战、实现全面建成小康社会目标的重要举措。为此,国家卫生计生委、国务院扶贫办等部门联合印发《关于实施健康扶贫工程的指导意见》,强调健康扶贫工程要按照脱贫攻坚战“两不愁三保障”的要求,聚焦贫困人口“基本医疗有保障”这一总体目标,落实健康中国和乡村振兴两大战略,通过大病集中救治一批、慢病签约服务管理一批、重病兜底保障一批“三个一批”行动计划,努力让贫困人口“看得起病、看得好病、看得上病、少生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