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감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성취감’이란 사람들이 어떤 물질적 혹은 정신적 이익을 얻고나서 생긴는 만족감을 말한다. 2015년 2월 27일, 시진핑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중앙 전면적 개혁 심화 지도소조 제10차 회의에서 최초로 이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개혁의 ‘최초 1km’와 ‘마지막 1km’의 관계를 잘 대처하고 ‘중간 경색’은 타파하며, 불작위를 방지하고 개혁방안의 알맹이를 충분히 보여줘 야하며, 인민대중이 더많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성취감’은 실제적이고 객관적인 ‘얻음’으로,현실적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실질적 이익’이다. 이것은 물질적, 정신적 성취를 모두 포함한다.‘성취감’의 제시는 인민이 얻은 이익에 대해 지표로 가늠할 수 있게 되어 인민대중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인민대중이 보다 많은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자'고 제시한 것은 중국공산당 18차 당대회 이후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이 대중을 위해 당을 창립하고 대중을 위해 집권한다는 목적의식과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 사회를 공동 건설하고 공유한다는 기본원칙, 개혁과 혁신이 민생복지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는 가치관을 구현했다.



获得感

获得感是指人们在收获某种物质或精神利益后而产生的满足感。2015年2月27日,习近平在中央全面深化改革领导小组第十次会议上首提这一概念。他指出,处理好改革“最先一公里”和“最后一公里”的关系,突破“中梗阻”,防止不作为,把改革方案的含金量充分展示出来,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


获得感强调的是一种实实在在的客观“得到”,是“看得见、摸得着的实惠”,既包括物质方面,也包括精神方面。获得感的提出,使人民得到的利益有了进行指标衡量的可能,受到了人民群众的积极响应。“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的提出,体现了中共十八大以来以习近平同志为核心的党中央立党为公、执政为民的宗旨意识,体现了坚持以人民为中心的发展思想,体现了社会建设要坚持共建共享的基本原则,体现了改革创新要以增进民生福祉为目标的价值导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