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구제 영역의 부패와 기풍문제 특별관리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중국공산당 19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의 지시와 요구 및 당중앙 정책결정을 단호하게 관철시키고, 빈곤구제영역의 부패와 기풍문제의 특별 관리를 매우 중시하여 특별 관리작업을 중요한 일정에 올렸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에서 빈곤구제영역의 부패와 기풍문제  특병 관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국무원 빈곤구제개발 영도소조도 2018년을 빈곤구제영역 기풍건설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무원 빈곤구제개발 영도소조 모두 사업방안을 제정하여 구체적인 사업배정을 하고, 중점적으로 두 가지 방면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첫째는 ‘네 가지 의식’이 약하다는 문제로 빈곤퇴치를 있어야 할 자리에 배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는 정확하지 않다는 문제로 업무를 착실하게 하지 못하고 또한 심사평가가 엄숙하지 않고 엄격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각 지역, 각 부문은 상급기관이 하급기관을 이끄는 솔선수범을 견지하고, 기저층에 파고 들어가 조사연구와 감독지도를 하며, 효과적이고 견실하게 일을 추진해 나가며, 주요 지도자가 직접 주도하고 담당 지도자는 구체적으로 주도하며, 위아래 연동으로 빈곤구제에 나서는 사업구도를 형성하여 초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扶贫领域腐败和作风问题专项治理

中共十九届中央纪委坚决贯彻习近平的指示批示要求和中共中央决策部署,高度重视扶贫领域腐败和作风问题专项治理,把专项治理工作摆上重要日程。中央纪委决定从2018年到2020年,在全国开展扶贫领域的腐败和作风问题的专项治理,国务院扶贫开发领导小组也把2018年作为扶贫领域作风建设年。为此,中央纪委和国务院扶贫开发领导小组都制定了工作方案,进行了具体的工作部署,以重点解决两个方面的问题。一是“四个意识”不强,没有把脱贫攻坚摆在应有的位置。二是不够精准,工作落实不到位,考核评估不严肃、不严格。中央纪委和各地各部门坚持以上率下,深入基层调研督导,有效扎实推动工作,形成了主要领导亲自抓、分管领导具体抓、上下联动深入抓的工作格局,取得了初步成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