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국가 안보관

(중국 군사)

Fecha de publicación:2021-11-08 | Publicado por:중국망

2019년 10월, 중국공산당 19기 4중전회 <결정>은 총체적 국가 안보관을 견지하고 인민의 안전을 취지로, 정치 안전을 근본으로, 경제 안전을 기초로, 군사·과학기술·문화·사회안전을 보장으로 하여 국가 안보 체계를 완비해 국가 안보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총체적 국가 안보관은 외부의 안전을 중시하면서도 내부 안전을 중시하고 내부적으로 발전과 변혁 및 안정을 추구하며, 평안한 중국을 건설하면서 대외적으로 평화, 협력, 상생을 추구하고 조화로운 세계를 건설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국토 안보를 중시하면서 국민 안보를 중시하고 인민을 근본으로,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국가 안보의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한 것이고 인민에 의하여 실현되어야 하며, 진정으로 국가 안보의 대중적 기반을 다져야 한다. 전통적인 안보를 중시하면서도 비전통적인 안보를 중시하여 정치 안보, 국토 안보, 군사 안보, 경제 안보, 문화 안보, 사회 안보, 과학기술 안보, 정보 안보, 생태 안보, 자원 안보, 핵 안보를 아우르는 국가 안보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발전 문제를 중시하는 동시에 안보 문제도 중시해야 한다. 발전은 안보의 기초이며, 안보는 발전의 조건이다.  자신의 안보를 중시하면서도 공동의 안보를 중시하여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각자가 호리 호혜와 공동 안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总体国家安全观


2019年10月,中国共产党十九届四中全会《决定》提出,坚持总体国家安全观,以人民安全为宗旨,以政治安全为根本,以经济安全为基础,以军事、科技、文化、社会安全为保障,健全国家安全体系,增强国家安全能力。总体国家安全观要求:既重视外部安全,又重视内部安全,对内求发展、求变革、求稳定、建设平安中国,对外求和平、求合作、求共赢、建设和谐世界;既重视国土安全,又重视国民安全,坚持以民为本、以人为本,坚持国家安全一切为了人民、一切依靠人民,真正夯实国家安全的群众基础;既重视传统安全,又重视非传统安全,构建集政治安全、国土安全、军事安全、经济安全、文化安全、社会安全、科技安全、信息安全、生态安全、资源安全、核安全等于一体的国家安全体系;既重视发展问题,又重视安全问题,发展是安全的基础,安全是发展的条件;既重视自身安全,又重视共同安全,打造命运共同体,推动各方朝着互利互惠、共同安全的目标相向而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