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보장의 사회화

(중국 군사)

Fecha de publicación:2021-11-08 | Publicado por:중국망

1998년 중앙군사위원회는 군대 병참 보장, 특히 생활 보장은 반드시 사회화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1999년 시험적으로 시행한 후 2000년 전 군에 확산되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 군대 보장의 사회화 범위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병참지원 분야에서 점차 군사, 정치, 장비 등 분야까지 확대됐고, 생활보장 사회화, 병참 보장 사회화로부터 군대 보장 사회화까지 확대되었다.  시장 메커니즘 또는 사회화 공공서비스체계에 편입하는 형식을 통해 생활보장, 통용 물자 비축, 기반 인프라 건설, 공무용 차량, 비 공무 전화 통신 보장, 인재 양성, 군대 문화사업, 군인 자녀교육, 군사과학 연구, 장비 생산과 보수 보장 등 분야에서 초보적으로 군대 독자 체계의 보장 방식을 타파했다. 또한 사회보장에 의지하는 길을 열었으며, 확실하게 군사, 경제와 사회적인 효과를 거뒀다.


军队保障社会化


1998年中央军委提出军队后勤保障特别是生活保障必须社会化,1999年试点,2000年在全军推行。中国共产党第十八次全国代表大会以来,中国军队保障社会化范围不断拓展,由后勤领域逐步拓展延伸到军事、政治、装备等领域,由生活保障社会化、后勤保障社会化到军队保障社会化,通过市场机制或采取纳入社会化公共服务体系的形式,在生活保障、通用物资储备、基础设施建设、公务用车、非公务电话通信保障、人才培养、军队文化事业、军人子女教育、军事科研、装备生产和维修保障等方面,初步打破了军队自成体系的保障方式,走开了依托社会保障的路子,取得了明显的军事、经济和社会效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