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적이고 정예로우며 효율이 높은 병참 시스템

(중국 군사)

Fecha de publicación:2021-11-08 | Publicado por:중국망

2016년 11월, 시진핑 주석은 중앙군사위원회 병참 사업 회의에서 모든 것이 전쟁을 위한 병참, 합동적이고 정예로우며 효율이 높은 병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군대는 이러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병참 체계를 새롭게 확립하며, 통합화, 모듈화, 체계화, 전투화에 착안하여 보장 요소의 통합, 보장 형식의 연결, 보장 방식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병참 시스템의 합동작전 체계로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6년 9월 13일, 중앙군사위원회 연합후근보장부대(연근보장부대로 약칭, 즉, 연합병참보장부대)를 성립했다. 그 후 점차적으로 연근보장부대가 주축이 되고 군종 별로 보완하며, 통합과 분업이 결합되고, 공용성과 전문성이 구비된 보장 체제가 설립되었으며, 전략 전투 역량이 주축이 되고 부속 역량이 보완되며, 사회보장에 의지하고 합동적이고 정예로우며 효율이 높은 병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보적으로 신속한 대응, 전 영역 참전, 정확한 보장 등 능력을 형성했고, 정예화 병참을 이룩했으며, 정예화를 통해 승리를 거두는 길을 열었다.


建设联合、精干、高效的后勤


2016年11月,习近平在中央军委后勤工作会议上强调,着力建设一切为了打仗的后勤,建设联合、精干、高效的后勤。中国军队贯彻落实这一要求,重塑后勤体系,着眼合成化、模块化、体系化、战斗化,推进保障要素合起来、保障模式联起来、保障方式动起来,加快后勤融入联合作战体系步伐。


2016年9月13日,中央军委联勤保障部队成立。其后逐步建立起以联勤保障部队为主干、军种为补充,统分结合、通专两线的保障体制,构建了以战略战役力量为主干、队属力量为补充、社会保障为依托,联合、精干、高效的后勤力量体系,初步形成快速响应、全维参战、精确保障能力,走开精兵保障、精锐制胜之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