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에 능하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군대에 대한 당과 인민의 근본 요구이며 군대의 직책과 사명이자 군대가 존재하는 근본 가치이다. 시진핑 주석은 군대는 싸워야 하고, 전투력은 군대를 평가하는 유일하고 근본적인 기준이라는 이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군대는 전투력 기준을 전 군 각종 건설과 사업에 관철시켜야 하고 전투력 제고를 전 군 각종 건설의 출발점과 종착점으로 해야 하며, 전투력 제고 여부를 각종 사업을 평가하고 검사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각종 건설과 사업이 정보화 군대를 건설하고 정보화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적 목표에, 일체화 합동작전의 요구에, 네트워크 정보 시스템에 기반한 합동작전 능력과 전영역 작전능력의 형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战斗力标准
能打仗、打胜仗是党和人民对军队的根本要求，是军队使命职责之所在、军队存在的根本价值之所在。习近平强调，军队是要打仗的，要牢固树立战斗力这个唯一的根本的标准。中国军队坚持把战斗力标准贯彻到全军各项建设和工作之中，坚持把提高战斗力作为全军各项建设的出发点和落脚点，坚持用是否有利于提高战斗力来衡量和检验各项工作，使各项建设和工作向实现建设信息化军队、打赢信息化战争的战略目标聚焦，向实施一体化联合作战的要求聚焦，向形成基于网络信息体系的联合作战能力、全域作战能力聚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