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정신 양성

(중국 군사)

Fecha de publicación:2021-11-09 | Publicado por:중국망

인민군대가 용감하게 싸우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장기간 혁명건설 실천 과정에서 특색이 뚜렷한 전투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어려움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으로 구현되었다. 2013년 4월, 시진핑 주석은 싼야(三亞) 주둔 해군 부대를 시찰하면서 사상·정치 건설을 잘 하기 위해선 반드시 전투 정신을 교육하고 전투기풍을 양성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싸움을 위해 병사가 되고 싸움을 위해 병사를 인솔하며 싸움을 위해 훈련한다는 사상을 강화하고, 전투정신 교육의 장기 메커니즘을 탐색하고 마련해야만 한다고 제시했다. 2014년 12월, 중공중앙은 <새로운 정세에서 군대 정치사업의 약간의 문제에 대한 결정>을 전달하고, 어려움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전투정신을 양성하며 사상 교육의 지도, 훈련 관리의 연마, 중대 임무의 수련, 전투 문화의 감화, 정책 제도의 격려라는 역할을 발휘하고, 장병들은 전투 역사, 전투 사례, 전투 명장, 전투 영웅을 배우며, 애국주의와 혁명영웅주의를 선양하고, 혁명 군인의 정신과 패기를 진작시키며,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지키는 전투 신념, 용감하게 싸워 승리하는 전투 혈기, 협동단결하는 전투 품격, 침착하고 강인한 전투 심리, 용맹하고 완강한 전투 기풍을 키우는 것을 강조했다.


培育战斗精神


人民军队以敢打敢拼闻名于世,在长期革命建设实践中,培育形成了特色鲜明的战斗精神,集中体现为“一不怕苦、二不怕死”。2013年4月,习近平在视察海军驻三亚部队时提出,抓思想政治建设,必须把培育战斗精神、培养战斗作风突出出来,强化官兵当兵打仗、带兵打仗、练兵打仗的思想,探索形成战斗精神培育的长效机制。2014年12月,中共中央转发《关于新形势下军队政治工作若干问题的决定》,强调培育以“一不怕苦、二不怕死”为核心的战斗精神,发挥思想教育引导、训练管理磨砺、重大任务锤炼、战斗文化熏陶、政策制度激励的作用,组织学习部队战史、战例、战将、战斗英雄,弘扬爱国主义和革命英雄主义,提振革命军人精气神,培育舍身报国战斗信念、敢打必胜战斗血性、团结协作战斗品格、沉稳坚韧战斗心理、英勇顽强战斗作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