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공원 중심구역 남쪽에 위치한 국가체육장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인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냐오차오'(鳥巢)라는 별명을 가진 국가체육장은 총면적 25만 8000㎡을 자랑하며 9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국가체육장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개폐막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베이징 올림픽 공원 중심구역 남쪽에 위치한 국가체육장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인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냐오차오'(鳥巢)라는 별명을 가진 국가체육장은 총면적 25만 8000㎡을 자랑하며 9만1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국가체육장은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개폐막식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