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올림픽 경기장'의 화려한 변신

중국망  |   송고시간:2022-01-26 10: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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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VCG]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농구 경기장으로 쓰인 우커쑹스포츠센터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하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개조 공사를 마친 우커쑹스포츠센터는 불과 6시간 만에 하이스하키 경기장에서 다시 농구 경기장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쌍올림픽 경기장'인 우커쑹스포츠센터는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다기능 경기장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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