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경기 6회는 2009년 칭다오시 국제 청소년 요트경기 및 칭다오시 요트 특색 학교 대결경기, 2009년 칭다오시 공개수역 수영경기 및 다이빙 경기, 2009년 산동성 요트, 서핑보드 청소년 선수권 대회, 2009년 칭다오 국제 요트경기, 2009년 중국 470급 요트앨리트경기, 2009년 “시장컵” 따렌-칭다오 요트 경주 대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경 공연으로 “푸른 생각” 나타내

기자가 기자회견회에서 얻은 소식에 의하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8월 9일 저녁에 공연되는 전세계적으로 최초인 올림픽세일링센터 대형 해경 공연은 “푸른 생각”으로 이름지었다. 공연의 5대 내용은 기자회견회에서 최초로 누설되었다. “해빛 백사장” 내용은 백사장에서 칭다오인들의 생활상태을 표현한다. “해저 세계”는 각 종 기술수단을 동원하여 칭다오 특색을 체현하고 환상적인 바다밑세계를 나타낸다. “독특하고 웅장한 노산”내용에는 노산 사계절의 변화를 통하여 노산문화의 정신적인 함의를 남김없이 표현하였다. “맥주의 카니발”에는 칭다오인의 호방, 열정과 호객을 표현할 것이며 해군들도 참여하게 된다. “푸른 바다에서 돛올리기”에서는 전반적으로 칭다오 도시의 모습을 재현하고 칭다오의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극장자체도 멋진 풍경이지오!” 올림픽세일링센터 공연회사 책임자가 이렇게 소개하셨다. 올림픽세일링센터 대극장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해상 이형 극장으로 제일 강한 기능을 실현하며 공연의 감상성이 아주 뛰어나다. 제일 유행적이고 최첨단의 공연기술로 신기롭고 환상적인 효과를 자아낼 것이며 5분마다 아주 멋진 장면을 볼수 있어 관중들의 눈이 사로잡을 정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