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산동

충남 태안군과 지명이 같은 중국 자매도시 산동성(山東省) 태안시(泰安市) 공식 방문단이 지난 16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태안을 공식 방문했다.

사진은 진태구 태안군수(오른쪽)와 태안시 당서기 담업강(譚業剛)이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