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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에너지절약 및 폐기물감소 시범기업으로 인정받은 36개 중소기업 중 3개 기업이 라이우(萊蕪)시에 있다. 최근 연간 라이우시는 에너지절약 기술 진보와 낙후한 에너지 소모 업체를 도태시키는 작업을 다그침으로써 중소기업 에너지절약 및 폐기물 감소의 각종 지표가 순조롭게 수행되고 있다.
정책적 부축을 강화. 라이우시는 기업의 기술 연구와 발명 경비 추가 공제ㆍ하이테크기업 소득세 특혜ㆍ과학기술부화기 세수특혜 등 각종 정책을 엄격히 낙착하고 각급 부축자금을 적극 쟁취하며 에너지절약 및 폐기물 감소 지표미달 기업에 대해서는 일률로 각급 중소기업 부축 프로젝트로 추천하지 않았다.
조절 통제의 활력을 강화. 에너지절약 및 폐기물감소에 대한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쌍고(雙高)기업에 대해 그물을 당기는 식의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현재 이미 완공된 에너지절약 시범프로젝트가 8개, 완공율 89%, 실현한 투자 9.87억 위안, 13만 톤 표준석탄에 상당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
현재 라이우시 중소기업의 에너지절약 및 폐기물감소 과업은 그 지표가 순조롭게 수행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기업의 생산경영도 양호하여 올 전반기에 전시 규모 이상 중소기업은 증가가치 63억 위안을 실현하여 16.5% 증가했고 수출 인도가치 10.8억 위안을 수행하여 73.77% 성장했으며 민영경제의 세수 7.4억 위안을 실현하여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