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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29, 대형 도자기벽화 <</span>지진구조의 노래(抗震壮歌)> 일부를 감상하고 있는 몇몇 시민들.

최근, 길이 200m, 높이 2.5m <</span>지진구조의 노래> 대형 도자기벽화가 산둥성 쯔버시 쯔촨구에서 제작되어 사천성 두쟝옌(都江堰) 운반, 조립되었다. 2008 5 12, 사천성 원촨(汶川) 강진이 발생한 이후 중국인민폐 3 세트의 디자인과 제도를 주관한 중앙미술학원 오랜 교수이며 중국벽화학회 회장인 허우이민(侯一民) 예술로 재해지역 인민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는 대량의 소재를 수집하여 반복적인 비교와 수정을 거쳐 높이 5.2m, 길이 200m 달하는 전국민 지진구조의 파로라마——대형 벽화 <</span>지진구조의 노래> 완성한다.

작품을 도자기벽화로 구워내기 위해 그는 여러 도자기생산업체 중에서 산둥성 쯔버시의 도자기회사를 선택하여 80×80cm 도자기판에서 구워냈다. 회사는 작품을 구원내기 위해 특별히 전체 생산라인을 멈추고 100일간 1,100 고온에서 도합 800개의 도자기를 구워냈다. 전문가의 검수를 거천 결과 예술적 효과가 핍진하고 영원히 보존할 있는데 이러한 대형 벽화는 이른바 세계적으로도 1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