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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철도부가 소집한 징후(京滬)고속철도 개통 운행 뉴스브리핑에서 철도부 상관 책임자는 칭후고속철도가 개통 운행됨에 따라 상하이 훙챠오-칭다오간 등 여타 철도선에서도 고속열차가 개통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부 후야동(胡亞東) 부부장은 브리핑에서 징후고속철도가 개통된 후 시속 300km의 MU(멀티폴 유니트)열차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최단 여행시간이 4시간 48분이며 이와 동시에 여타 철도선, 이를 테면 베이징남역-푸저우, 상하이 훙챠오-칭다오, 텐진서역- 항저우, 정저우-지난간 열차도 운행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