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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뚱잉시 대외청부공사 급증

뚱잉시는 기업을 적극 인도하여‘해외진출’템포를 다그치고 유전 및 체제 개혁 기업의 해외공사프로젝트와 대외원조프로젝트를 청부하도록 계속 추진함으로써 뚱잉시의 대외청부공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뚱잉시가 새로 체결한 대외청부공사 계약액은 5억 8,128만 달러로 동기 대비 1329.3% 증가하고 영업액은 3억 4,347만 달러를 수행하여 동기 ㅐ비 681.9%증가했으며 해외공사에 파견된 노무인원은 607명으로 동기 대비 281.8% 증가했다고 한다.

기업을 인도하여 ‘해외진출’템포를 다그치기 위해 뚱잉시는 우세한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의 대외청부공사 자질신청을 적극 도와주고 정보수집, 위험경고, 정책지지, 자금조달 등 면에서 기업에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동시에 중점적으로 상담중이거나 건설중의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추정 관리사업을 진지하게 잘 행하고 기업에 양호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순리로운 운행과 실현을 촉진했다. 주로는 성리(胜利)유전해외공사관리센터의 멕시코 착정프로젝트, 차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건설프로젝트, 투르크메니아의 유정보수프로젝트, 성젠(胜建)그룹의 사우디아라비아 펌프오일뱅크 건설프로젝트, 케냐 체육센터보수공사, 커루이(科瑞)그룹의 시리아 수평우물서비스항목 등이다. 올 6월 말 현재 상기한 프로젝트는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상담 중의 프로젝트들은 모두 낙찰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