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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시 ‘창업군단’영조에 진력
리진(利津)현은 국가의 황남(黃藍) 두 전략적 계기를 틀어쥐고 창업으로 취업을 추진하는 데 진력하고 있다. 현재 이 현에는 창업적 취업양성기지 3개를 건립하고 7개의 창업부화기지와 창업시범구를 건립하였으며 창업시범기업 16개를 창설하고 127명의 ‘창업인재’와 ‘창업 꼬마주인’을 선발함으로써 창업으로 1만 5,000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이 현에서는 봉사 대상을 대학생, 농민출신 노동자, 실직인원으로 확정하고 양성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했다. 직업교육센터, 취업훈련센터의 주체양성 역할을 적극 발휘시켜 창업욕구와 양성수요가 있는 도시와 농총의 노동자들을 창업양성범위에 수용했다. 선후하여 ‘창업추진 1+3’, ‘재취업 원조’, ‘민영기업 초빙주간’등 활동을 조직, 전개했다. 이 현에서는 기업가, 전문가 및 정부일군 등 21명으로 구성된 창업서비스전문가팀을 설립하여 창업지도 서비스를 전개하고 정책자문, 프로젝트 판촉과 견습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현지에서는 또 리진하이테크창업원을 설립하여 창업부화기지의 역할을 통해 취업적 창업을 가속화했다. 창업프로제트뱅크를 건립하여 이미 107개 창업프로젝트의 수집과 발포를 실현했다. 이와 동시에 창업프로젝트뱅크의 정보화시스템 관리를 실현하고 서비스기능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