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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출로 외화를 획득
8월10일, 쯔버시 린쯔구 주타이진 화이우촌 촌민들이 감자를 거두어 말레이시아로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수출가격은 국내가격보다 25% 더 높고 이미 30만 kg을 수출한 상황이다. 화이우촌 370여 묘(1묘는 약 200평)의 유전토지는 전문 합작사를 설립하여 주로 감자, 고추등 작물을 가꾸어 전부 통일적으로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해마다 좋은 경제적 효익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