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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사과 “매대”에 오르다

산둥성 이웬현 중좡진 경내의 생태공익림이 면면한 산발을 복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산둥성에서 해발고가 가장 높은 과일림대이며 또한 녹색 유기농 사과를 생산하기 가장 적절한 구역이다.

이것은 과일합작사 톈위칭(田玉慶) 사원이 가꾼 왜화밀식원(矮化密植園)입니다. 과수원은 일반 과수원과 다른 3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 과일나무 재배 수가 교목화 재배 수보다 37 그루나 많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2 앞당겨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이며 다른 하나 관건적인 특징은 3 앞당겨 성숙기에 들어선다는 것이다.” 중좡진 과일림 쑹이펑(宋以鋒)소장의 말이었다. 100 과원에는 줄줄이 시멘트기둥과 대나무기둥이 어긋비긋 교차를 이루며 서있는데 방금 심어놓은 왜화침(矮化砧)사과나무가 대나무줄기를 따라 위로 뻗어 오르고 있었다. 왜화침홍후지라고 하는 품종은 나무가 왜소하고 관리하기 쉬우며 인력과 시간이 들고 원가가 낮다.게다가 생산량이 높고 풍수기에 들어서면 묘당 수확고가 5,000kg 훨씬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