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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로 연근을 길러 일거양득
요즈음 쯔버시 린쯔구 난안촌 마을사람들은 삶은 콩을 연근에 비료로 주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인근 탄광에서 넘어나는 지하수에 의거하여 폐물을 보물로 이용하고 200만 위안을 투자하여 100여 묘(1묘는 약 200평)의 생태연못을 건설하고 특색농업을 발전시키며 수자원을 절약함으로써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의 단체수입도 증가하는 일거양득의 혜택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