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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잉시 컨리현 컨리경제개발구 건설 강세로 추진

“녹색문턱”으로 생태단지를 만들다. “우리는 금산 은산도 원하지만 그 보다 청산 록수를 더욱 원합니다.” 컨리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장쩡신(張增新) 주임이 기자의 인터뷰에 정중히 대답했다.

최근 몇 해 이래 컨리경제개발구는 녹색단지와 생태단지, 환경보호단지 건설을 단지의 발전목표로 삼고 “생태환경 보호”와 “공업오염 방지” 두 가지 주선을 둘러싸고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 “녹색문턱”을 만들어 국가 산업정책에 위배되고, 환경을 오염하고 자원을 낭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하였다.

개발구는 자체의 우세를 결합하여 석유장비산업을 자금과 프로젝트 유치의 중점으로 삼고 발전 전망이 좋고 투자 수익이 많은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과학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관련도가 크고 과학기술 함량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토지와 비용, 과학기술부조등 면에서 부축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