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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솜씨로 공예품을 만들어 외화벌이에 분주하다

11월22일, 라이우시 라이청(萊城)구 허좡(和庄)진 줘쟈위(左家峪)촌의 마을 사람들은 유리공예품을 만드노라 일손을 다그치고 있다. 예사로운 유리병들이 그들의 손을 통해 부서진 유리조각들로 장식되면 여러 가지 색깔의 현란한 유리공예품으로 탈바꿈한다. 이들이 가공한 유리공예품은 ‘반제품’인데 다시 진일보한 공예처리를 거치면 유럽과 아메리카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는 완전한 제품이 된다.

잉여 노동력의 취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줘쟈위촌에서는 주동적으로 한 경공업 제품공장과 적극 연락을 취해 마을 사람들을 조직하여 유리공예품을 가공하고 있다. 공장 측은 전문 기술자를 파견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가공기술을 가르치고 또한 그들이 가공한 유리공예품에 대한 품질 점검과 검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