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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우시, 첫 성급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로 비준
최근, 산둥성 과학기술청의 비준을 거쳐 쉐예(雪野)관광구는 ‘산둥성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로 확정되었다. 이는 라이우시의 첫 성급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이다.
산둥성 과학기술청은 실험구에 대한 과학기술적 지지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가 신고한 과학기술 계획 및 시범 프로젝트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지하며 실험구가 신고한 지속가능 발전 기술의 전략적 연맹을 우선적으로 심사 비준했다. 라이우시 과학기술국은 과학기술 측면에서의 지지와 리드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환경을 창출하며 가장 쾌적한 주거와 관광 및 창업에 적절한 새로운 도시 구역을 건설할 것이다.
올 들어 산둥성은 모두 5개의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를 비준했다. 현재까지, 선둥성에는 모두 14개의 성급 지속가능 발전 실험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