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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안(沂源)현 행복을 향해 출발
산이 아름다운 곳의 미인이 훨씬 아름답다.
따뜻한 3월, 이위안 마을 곳곳에는 ‘마을마다 아름답게, 집집마다 창업을, 곳곳마다 조화롭게, 사람마다 행복하게’라는 장면이 펼쳐져 있다.
쯔보시(淄博市) 둥리진(東里鎭)은 효율형, 절약형, 친환경형, 생태형 산업 구조를 점점 구축해가고 있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가장 먼저 구축하고 기지를 갖춘, 산업이 발달하고, 시장을 개척하자’라는 전략을 실시하였으며 임과(林果)생산 마을에서 농업 산업화된 마을로 빠르게 변모해 가고 있다. 전 마을이 유기농 과일 품종 2만 묘, 유기농 차잎 100묘, 유기농 연근 1000묘 를 포함해 우수한 과일 품종 5만 묘를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