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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쯔촨: 수공예품 대학생들의 사랑 듬뿍 받아

 

424, 산동성 린위대학 학생들이 쯔보시 쯔촨구의 가정농장에서 수공예품을 구매하고 있다. 棵树 가정농장 주변의 어좡, 투취안, 샹추치안, 상다오핑 등 마을의 노인들은 대대로 수공예에 능하다. 특히 어좡은 고()촌락 국가삼림공원에 지정된 후 해마다 12만 여명이 글과 그림을 배우러 몰려든다. 이곳의 수공예품들은 대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런 인기가 노인들이 다시 수를 놓고 마오터우시에(고양이 얼굴이 수 놓인 아기들 신발), 향낭, 연꽃받침 등 각종 수공예품의 손바느질 제작을 하게끔 독려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노인들의 집 입구에서 전국각지로 팔려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