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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이위안현, 폭서중에 일하는 농민공에게 ‘청량함’ 선물
6월 30일, 산둥성(山東省) 이위안현(沂源縣) 둥리진(東里鎮)의 원티(文體)광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은 선선한 석양 아래에서 시공에 박차를 가했다. 불볕 더위가 연이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둥리진은 신속한 폭서 대비 조치를 실시해 현장 작업자들이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배려하는 동시에 정오의 고온을 피해 작업하도록 조치했다. 이런 따스한 배려는 농민공들의 호평을 받았고, 여러 가지 중점 공정의 안전시공 또한 체계적으로 진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