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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안 웨좡 : 네트워크화 ‘위생도시’ 건설
7월 25일, 부(埠)촌 다링(大齡)청년빌딩에 사는 쑹(宋)아주머니는 네트워크화된 시스템 관리로 인해 마을의 위생상태와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보금자리가 더욱 더 살기 좋게 변해 신바람이 났다.
최근 웨좡(悅庄)의 크고 작은 거리와 촌락들도 부촌 다링청년빌딩처럼 네트워크화 되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문화광장이나 문화대원(大院), 농가서재에서 춤을 추거나 바둑, 독서를 하며 여가를 보내고 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