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위안 사과’ 브랜드 가치 상승
지난인쭤(濟南銀座)슈퍼마켓과 동리(東里)진 판룽(盤龍)산의 유기농 사과기지가 7월 공식 조인을 체결함에 따라 기지의 유기농 사과는 즈통인쭤(直通銀座) 슈퍼의 직통버스를 타고 곧바로 슈퍼마켓에 입점된다. 새로 수확한 사과는 두 시간이면 지난(濟南) 시민의 과일바구니 안에 들어간다.
2012년 중국농산품 지역공용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이위안(沂源)현 ‘이위안 사과’의 브랜드 가치는 31.27억 위안으로 전국 35위, 사과 품종별 1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브랜드 가치는 2011년과 2010년에 비해 각각 1.93%, 13.3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