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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칭현 창자진: 출산 부담 감소와 둘째 아이 출산 열풍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새로 개정된 <</span>산둥성 인구와 가족계획조례(山東省人口與計劃生育條例)>에서는 2013년 6월 2일부터 출산심사에서 둘째 아이 출산연령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창자（常家）진은 가오칭（高青）현의 제4차 인구 출산붐을 해소하고 인구 부담을 감소하는 한편 가정생활의 질 향상과 사회 화합 및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고, 차세대의 성장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둘째 아이 출산조건에 부합하는 부부에게 과학적 출산가이드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