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위안현, 무료로 농촌에 의사와 약 제공
11월18일 이위안(沂源)현 동리센터보건원의 의사들은 삼보관좡(三宝官庄)촌에 와서 촌민들에게 무료로 신체 검사를 해주었고, 상황에 따라 약도 제공하여 촌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최근 동리센터보건원은 보건소에서 진찰하는 전통적 서비스에서 시골로 내려가 순회 진료하는 서비스로 탈바꿈함으로써 촌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는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집 앞에서 우수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