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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이위안현, 새해 오색 누런 부추 팔려

 

126 기자들은 열좡(悅莊) 둥열좡(東悅莊) 리충화(李沖華) 촌민의 누런 부추 기지에 찾아왔고, 문에 들어서자마자 다채로운 누런 부추가 눈에 들어왔다.  

 

제가 재배한 누런 부추는 맛있어서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현재 1근당 60위안에 팔릴 있고, 지난, 청다오, 린이(臨沂) 주문이 쇄도하다.” 리충화가 누런 부추를 포장하면서 기자들에게 소개했다.

 

오색 누런 부추 촌민 리충화가 4 걸려 정성껏 재배한 채소이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고 우물물로 관개했기 때문에 생장 주기가 일반적 누런 부추보다 길고, 충분한 일조와 양호한 통풍 조건에 만족하여 누런 부추의 맛이 좋고 오래 저장될 있다. 작년에 촌민 리충화는 둥열좡 오색누런부추전문합작사를 설립하였으며 열좡진유기누런부추기지에서 유기 누런 부추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