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파트너

 

중국망 한국어판은 한국 내일신문과의 협력 및 동반자 관계의 우세에 의거하여 가장 먼저 한국의 최신 독점정보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한국 서울시청은 중국망에서 언론홍보를 진행합니다. 그 형식으로 온라인 네티즌조사 및 관광판촉 토픽, 그리고 중국 국내 6대 포탈사이트와 공동으로 특별프로젝트를 동시에 내놓음으로써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 전라남도를 위해 관광 홍보특집(멀티미디어 수단을 기본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였고 한국 무안군의 중한산업단지를 위해 3개월간의 독점 매체 판촉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 국가관광국 및 중국주재 한국문화원과 접촉하여 2010 한국 특별행사년 홍보방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