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판에 관하여

 
2006년 6월 26일 중국 호련망신문중심과 한국 내일신문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중국망 한국어판이 개통되었습니다.
이는 웹 사이트로 대외에 중국을 소개하는 방면에서 현지화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의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한국어판은 주로 최신 시사뉴스, 중국에 대한 전방위 소개와 풍부한 정보량을 담은 서비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시대의 급속한 발전과 멀티미디어수단의 활용에 따라 영상 플레이어ㆍ eBOOKㆍ네트워크사전ㆍ멀티미디어 본문 검색 등 플레이트를 새로 증설함으로써 그림과 글이 모두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골자가 더욱 뚜렷해지고 중국의 최신 소식을 보다 적시적으로 생동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또한 광범위한 한국어 네티즌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급속이 떠오르는 중국을 전방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망 한국어판은 현재 한국 내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중국 정보 웹 사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4월말 현재 한국의 한 포탈사이트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의 모든 중국자문 관련사이트 중 중국망 한국어판의 방문량이 제1위, 1인당 방문시간과 홈페이지 접속시간이 모두 제1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약 4년간을 운영해 온 중국망 한국어판은 날을 따라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서울ㆍ전라남도ㆍ강원도ㆍ경상도ㆍ제주도 등 각지의 정부와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이 지역들을 위해 중국망은 여러 차례에 걸쳐 홍보 및 판촉 프로그램을 내놓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중 한국대사관ㆍ한국문화원ㆍLG 등 부처 및 회사와 모두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