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해산물 음식점 iPad 주문 유행, 한 대의 원가 6,000위안 소요 싼야 해산물 음식점은 6월부터 정보화 가격 감독을 통해 정부가 규정한 가격을 초과할 경우 자동적으로 신고하게 되어 있다. 5월 20일 오후, 광동에서 온 관광객 진씨는 싼야리허호텔 종업원 둥융샹(董永香)의 손에서 아이패드를 받아 들었다. 둥융샹의 도움을 받아가며 손으로 스크린을 살짝 클릭하자 무선 주문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었고 또 손으로 가볍게 돌리자 각종 요리의 소개와 가격을 볼 수 있어 전자 주문의 멋진 묘미와 편리를 즐길 수 있었다. 광둥 인하오(因豪)과학기술유한회사 직원의 소개에 따르면 아이패드 주문 시스템은 가격 공시 스크린과 주문 시스템, 정부 감독 시스템을 포함한다. 소비자는 태블릿 PC를 통해 메뉴를 주문하며 메뉴는 인터넷을 통해 정부의 감독 시스템에 보존되어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정부의 감독에 편리를 제공할 수 있다. 만약 음식점의 해산물 가격이 일단 정부가 정한 최고가를 초과하면 금전 등록기는 자동경보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또한 영수증을 끊지 못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