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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여행박람회, 올림픽관광상품 첫 등장

올림픽여행을 학수고대 해왔던 관광객들에게 드디어 올림픽관광상품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北京)시 여행국에서 개최하는 ‘2007년 베이징국제여행박람회’가 베이징전람관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특별전시대’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시 여행국에서도 8대 50개항의 특색있는 베이징 및 올림픽 베스트 여행노선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박람회는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유난히 많다. 예를 들어 2008년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특별전시대가 처음으로 설립되어 베이징, 상하이(上海), 텐진(天津), 선양(沈阳), 홍콩, 칭다오 (青岛), 타이황다오(秦皇岛)에 걸친 7개 올림픽지역을 여행홍보책자를 통해 홍보하여 올림픽도시와 연동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홀로그래피로 된 입체 ‘새둥지’모형이 처음으로 선을 보이며, 시의 대다수 부문이 손을 잡고 처음으로 여행박람회에 베이징 여행, 구매, 오락프로젝트를 출시한다. 상무부의 경우도 ‘베이징특별구매시즌’을 통해 문화국에 베스트 문화예술 공연을 추진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23일 ‘국제올림픽의날’당일 여행노선촉진활동을 펼쳐 현장에 있는 여행객들에게 할인노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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