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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여행국, 냐오차오 쉬이리방 내 대형쇼핑센터 설립

<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냐오차오<span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새굴림; mso-bidi-font-size: 10.0pt; mso-ascii-font-family: 돋움; mso-hansi-font-family: 돋움; mso-bidi-font-family: 새굴림">鸟<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새굴림">巢<span lang="EN-US">).  

 

 <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수이리팡<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바탕">水立方<span lang="EN-US">).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바탕">27일 시 관광국 국장 장후이광(张慧光)은 일차적인 올림픽 후 관광경영방안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올림픽 후 ‘냐오차오(鸟巢)’, ‘수이리팡(水立方)’ 안에 대형쇼핑센터를 건설해 모든 올림픽센터에 종합경기장, 휴식, 음식점, 문화가 일치된 올림픽 테마파크를 만들 것이며 ‘수이리팡’ 안에 수상낙원도 연말 시공될 예정이다.

올림픽 후 첨단과학기술의 ‘수이리팡’을 일반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의 ‘수이리팡’의 관람석 수는 1만7000개이고 그 중 1만1000개는 올림픽 후 없어진다. ‘수이리팡’의 경기장 면적은 총 면적의 21%가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면적은 경기 후 수상공원으로 바뀔 예정이다. 인공 파도해변과 수상공원, 건강, 훈련 등을 위한 설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그와 동시에 다른 경기장들도 계속해서 이용될 예정이다. 프레스센터는 주택으로서 이미 80%가량 임대가 끝났다. 올림픽촌 주거가능 건물들도 경기 전 70%가 예약판매가 끝났고 올림픽 후 주방설비를 더해 내년 상반기에는 입주가 가능해질 것이다. 국제회의센터는 금년 10월 말부터 전람회장, 상업용 건물, 호텔,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개조에 들어가며 내년 하반기에는 완공돼 사용이 가능해 질 것이다.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 우커송(五棵松) 농구장은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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