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 English | 日文 | 한국어

Home 핫 뉴스 베이징 인상 추천 여행지 올림픽 e-BOOK Video 식당&교통
베이징시 《환경생태보호규획》 제정 … 공사장소음정도 공개해야

앞으로 개발업체는 주택 판매 이전에 반드시 구매자에게 관련부서가 확정한 건축물 소재지의 소음환경 및 건축 방음 상황을 공표해야 한다.  

새로 제정된 《북경시 11차 5개년 기간 환경보호 및 생태건설계획》에 의하면 11차 5개년 기간 북경시는 중점적으로 전철을 포함한 도로교통의 잡음을 방지하고 도로 양측 용지를 합리적으로 계획할 것이며 도로양측에 새로 건설한 거주지역 내 소음환경을 국가관련 기준에 부합하게 할 것이라 전했다.   

북경은 배기가스 방출량이 많은 구형 자동차를 퇴출시키는 정책을 가속화할 전망이며 2008년 전까지 1995년 이전에 제작한 배기가스 방출량이 많은 자동차를 전부 퇴출시킬 것이라 전했다.   

11차 5개년 계획기간 북경시는 자동차의 오염물 방출량을 엄격하게 통제하여 2007년 소형디젤유자동차를 국가 제 Ⅳ단계 배기가스 방출량기준에 이르도록 집행하고 2008년까지는 가솔린차, 소형가스자동차가 제 Ⅳ단계 기준에 이르도록 집행할 예정이다.

SiteMap | About Us | Contact Us | Visitor 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