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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커우뎬(周口店), 베이징원인 유적
1929년 12월에, 페이 원종(Pei Wenzhong) 이라 불리는 중국 화석인류학자는 베이징 남서쪽 교외에 있는 저우커우뎬(周口店)의 드래곤-본 언덕에서 "베이징원인(原人)"의 완전한 두개골을 발견했다. 후에, 이 화석인류학자는 같은 곳에서, 남녀노소 ‘베이징원인’의 40여 남짓 낱낱의 화석화되었던 해골을 발굴했다.

그러므로 저우커우뎬은 세계에서 같은 시대의 가장 풍부한 화석과 더불어 인간 유골이 발견된 가장 일반적인 유적지가 되었다. 이 발굴로 약 60만년까지 베이징 문명의 역사를 되돌렸다. 이 화석화된 유골은 "베이징원인"이 고대 원숭이부터 현대 사람까지 진화 과정에 있어 원시인이고, 중국민족의 조상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길이 140미터의 베이징원인 동굴 내부에, 층 축적은 깊이가 40미터였다. 30만년 이상된 거주민들은 그들의 유골, 돌 도구와 불의 자취를 여기에 남겼다. 드래곤-본 언덕에서 베이징원인과 상위동굴원인 사이에 살았던 신동굴원인의 유적지 뿐만 아니라 1만8천년 전에 살았던 상위동굴원인 화석유골이 또 발견되었다.

1987년에, 저우커우뎬 동굴은 세계문화유산 유적지의 하나로 등록되었다.

저우커우덴 베이징원인 유물 박물관 전화 : 86-10-69301272 693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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