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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문화유산보호활동, 베이징서 시작
텅쉰사와 중국청년봉사협회에서 연합하여 전개한 “활성화, 계승, 발양-중국문화 보호”활동은 중화 전통문화사업을 보호하는데 힘을 쓰고 있고 민족문화를 보호하는데 창조적 방법과 사고방식을 주입하였다.

최근 들어, 중국 우수전통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은 사회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올해부터 매년 9월을 “전통계승월”로 정하였고 그 목적은 청소년 중에서 무형 문화유산의 교육보급작업을 전개하여 청소년이 중화문화를 계승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는데 있다.

전통문화의 보호는 사회각계의 적극적 참여와 선진기술의 지지가 필요하다. 텅쉰사와의 협력을 통해,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청소년 중에서 비물질적 문화유산의 선전교육을 보급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비물질 문화유산의 보호업무에 투입하도록 동원할 수 있다. 또한, 정보기술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하여 중화민족의 문화보물을 끊임없이 발양시켜 한층 더 빛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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