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와 중국 정부 관원과 23일 밤 공자의 고향 산둥성 취푸시에서, 함께 공자 교육상”을 인도 모로코 교육 부문과 관원에게 수여하였다.

이것은 유네스코가 2005년 9월 파리에서 “공자 교육상”건립을 결정한 후, 처음으로 수상상목을 수여하는 것이다. 인도 라자스탄연방 교육 사무실과 모로코 교육부는 전국민 교육 보급화 면에서 성적이 탁월하여, 처음으로 수상 단위로 되었다.

유네스코 대표부교육 보조 총간사는, 중국이 기개있게 출자하고, 세계로 유명한 교육자, 사상가인 공자로 명명한 교육 상은,사람들의 전 국민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고, 중국이 전세계로의 문맹 퇴치 운동에 대한 약속을 실현하였으며, 또한 중국은 평생이 공부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을 구현하였다.

공자로 명명한 이 전국민 교육 수상항목은, 2500년 전, 공자가 제창한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사상과 전국민 교육를 지지하는 유구한 전통에  부합되며 중국 정부가 유네스코의 전 세계 국민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구체적인 공헌이다.

유네스코의 소개에 따르면 수상자인 교육 사무실은 약 10년간, <span lang="KO">줄곧 인도 문맹 퇴치 교육과 훈련에 힘 썼으며,특히 농촌 지역의 여성과 어린이를 도와줬다; 모로코 교육부는 “동등한 교육 항목”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 최근 학업을 중도한 어린이에게 정식교육 체계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