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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문화산업분야 단연 1등

1월 29일, 북경사회과학원과 사회과학문헌출판사는 2007년 북경 청서 《2007년 : 북경문화발전보고——문화창조와 도시정신》을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청서에서는 중국주장강, (북경-천진-허베이 지역) 징진지(京津冀), 장삼각의 3대 도시를 비교한 결과 북경시가 문화산업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총체적인 경제력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장삼각 지역이 1위, 징진지(京津冀)지역이 2위, 주삼각이 3위를 차지했으며 지역 경제의 구조를 평가한 결과는 징진지(京津冀)지역이 1위, 주삼각이 2위, 장삼각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역의 중심도시로써의 역량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상해가 1위, 북경이 2위, 광저우(广州)가 3위를 차지했다. 문화방면에 있어서도 상해가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전국 문화산업의 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북경은 전국의 수도이자 문화 명승지로 역사적 문화자원과 창조적 인재 및 자원이 풍부하여 국가의 문화기관이 집중 분포되어 있으며 문화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았다. 또한 북경시 문화산업의 발전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우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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