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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삼리둔의 밤거리)
베이징의 밤생활을 보는데는 십찰해 외에 카나다 주중 대사관과 프랑스, 독일 등 외국의 주중 대사관 79개가 집중된 지역부근에 있는 바거리 삼리둔(三里屯)이다.
260m 길이의 거리에 28개의 다양한 바가 매일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영업한다. 그 때문에 낮에는 조용하지만 밤이 되면 잠에서 깬듯 불빛아래 좁은 골목이 춤을 추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