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거리, 국경절 대규모 화단 조성…조국의 생일 축하

中国网  |   송고시간:2019-09-26 14: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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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일은 신중국 수립 70주년이다. 국경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거리는 테마 화단, 녹화 경관, 화분 등으로 경사스럽고 떠들썩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국망 기자는 최근 베이징시 거리에서 창의력이 돋보이는 국경절 화단을 촬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조국과 모친에게 무한한 애정과 축복을 전했다. 



‘장려한 70년’ 테마 화단은 젠궈먼 서북쪽에 설치됐으며 70주년 행사 로고, 불꽃놀이를 주된 풍경으로 하여 ‘중화민족이 일어서기, 부유해지기에서 강해진’ 장려한 70년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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