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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4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왈리니(Walini)에서 촬영한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왈리니 터널의 내부모습이다. 중국기업이 수주·시공한 왈리니 터널이 이날 관통했고 이는 자카르나-반둥 고속철 건설이 단계적으로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을 의미하며 전구간 건설 가속화에 내실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