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十八大) 이후, 중국 교육사업의 전체적인 발전 수준이 이미 세계 중·상위권에 들어섰다.

중국은 이미 육아교육 3년 총 입학률이 77.4%로 이는 중간 및 고소득국가의 평균 수준인 69.2%를 넘어섰다. 초등학교 총 입학률은 99.9%이고, 중학교 총 입학률은 104%이며 의무교육 보급률은 고소득 국가의 평균 수준을 넘어섰다.

또한 전세계 9개 개발도상국 인구 대국 가운데 솔선하여 전체 인민 교육 목표를 실현했다. 고등학교 총 입학률은 87%로 중간 및 고소득국가보다 약 11%높았다. 고등교육 총 입학률 역시 42.7%로 중간 및 고소득국가의 평균 수준을 옷돌았다.

중국의 교육 보급 정도는 뚜렷하게 제고되고 있고 교육 공평이 중요한 진전을 거두고 있으며 교육의 질적 향상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교육 개혁 역시 전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늘날의 중국은 ‘13억 인민이 더욱 좋고 공평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