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상반기 수출입 총액 19.6% 성장 13.14조위안”
31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기자 회견을 개최해 중국 경제 형세를 소개했다.
첸커밍(錢克明) 상무부 부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상반기 대외 경제 무역 형세는 전반적으로 좋으며 수출입 총액은 19.6%성장한 13.14조 위안에 달했다”고 밝혔다.
과거 2년 동안의 하강 국면에 변화가 생겼다. 그중 수출이 동기 대비 15%성장, 수입이 동기 대비 25.7%성장했다.
첸 부부장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지도 아래, 전국 비즈니스 시스템은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업무 총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세우고 철저하게 실시하며, 공급측 구조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일대일로’가 대외 개방을 이끌고, 대외 경제 무역 운행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일부 지표는 심지어 예상을 옷돌았다. 발전 동력은 가속화되고 구조는 한층 더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대외 무역 분야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부터 세계 경제 성장이 가속화하며 국제 무역이 밑바닥에서 회복하고 있고 중국의 대외 무역 발전이 직면한 외부 환경은 어느 정도로 개선되었다. 동시에 대외 무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구조 조정 정책의 철저한 이행과 무역 편리화 수준 제고가 추진되면서 기업 부담이 줄고 수출입 기업은 기회를 포착하고 국제 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상무부 상반기 수출입 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