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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국 인민 생활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어딜 가든 ‘스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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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0-10 15:21:54

‘1분’이라는 시간 동안 중국 인터넷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해외의 한 빅데이터 회사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서 중국 인터넷의 규모가 자연스럽게 밝혀졌다. 중국에서는 1분 안에 디디다처(滴滴打車)를 통해 택시 1388 대, 자가용 자동차 2777대가 예약되고, 위챗을 통해 395833명의 사용자가 등록하고 19444명이 영상통화 혹은 음성통화를 하며, 타오바오와 톈마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774명이 쇼핑을 즐긴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약 7억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다. 인터넷은 전 세계 사람들의 의류, 식사, 주거,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손가락만 움직이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인터넷+’ 전략을 통해 많은 오프라인 서비스가 온라인 영역으로 포함되면서 사람들은 집에 있으면서도 서비스를 받을 있게 됐다. 비행기, 고속열차 티켓을 구매하고 병원 진료, 박물관 관람 등을 예약하는 등 인터넷 사용으로 사람들은 굳이 외출하지 않아도 일처리를 할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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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인터넷 인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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