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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해외 언론, 中 공산당의 지도 성과 긍정적으로 평가…제19차 당대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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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0-16 11:14:08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하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의 눈길이 중국에 쏠리고 있다.


싱가포르 해협시보(海峽時報, The Straits Times)는 중국공산당은 제19차 당대회에서 전면적 샤오캉(小康)사회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토론할 것이고 중국은 글로벌 빈곤 구제의 모범으로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은 빈곤 구제 전략을 계속 추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독일 세계보의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중국 경제는 번영하고 있고 인민의 수입은 날로 증가하면서 중국 인민의 중국공산당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 지도층은 중국이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기를 희망한다. 중국공산당은 곧 다가오는 제19차 당대회에서 중국 미래의 발전방향을 명확히 밝힐 전망이다. 


인도 일간지 더 힌두(The Hindu)에 따르면 과거 5년 동안 중국은 수많은 중대 개혁을 통해 부패 방지, 국방과 군대의 개혁 강화, 중국공산당의 언론 지도 등 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웠다.


또 더 힌두는 중국은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곧 개최하는 제19차 당대회는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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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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